한국 프로피에스(주)입니다.

솔톡은 자연에서 온 건강한 제품으로 화학적인 변비약이 아닌 

장내 정화능력(클렌즈)을 상승시킴과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통한 

스스로 배변 기능을 강화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표적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화학적 성분은 일체 배제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아침 식전/식후 상관없이 1회 4정 섭취를 하시고

저녁에는 취침 1시간 전 또는 30분전에 4정을 섭취를 하시고 

주무시면 됩니다.

다만, 솔톡의 섭취량이 모든 분들께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해서 섭취자가 몸의 변화를 체크하면서 솔톡의 섭취량및 섭취횟수에  

변화를 주시면서 양을 탄력적으로 조절 하셔서 섭취를 하셔도 좋습니다.

솔톡의 섭취방법은 개인별로 탄력적으로 조정하셔야 합니다.

개인의 장 상태 또는 체질적인 요인에 따라 변 상태및 

장의 변화에 따라 섭취량과 횟수를 조절 하시면 됩니다.

설사증상 또는 배변횟수의 과도한 증가, 복부불쾌감등은 

섭취량 과도할 경우에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이때는 개인별 상태에 따라 솔톡의 섭취 횟수와 섭취량을 탄력적으로 감량섭취를 하시면 됩니다.

1회 섭취시 섭취량을 반으로 줄인다든지 또는 섭취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이는 등입니다.

반대로 기능적 부분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섭취량을 1회 4알에서 6알 정도로 늘려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1회 섭취량을 3알로 가져가시고 이를 1회 3회로 늘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탄력적인 섭취법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게 섭취방법을 조정하시는 것도 

솔톡을 현명하게 섭취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보셨다면 이전과 동일하게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몇달 전에 변비로 고생할때 솔톡 몇번 먹다가 괜찮아져서 이후론 안먹었는데

최근에 변비 느낌이 있어서 다시 먹어볼까해요

전에는 3알씩 먹고도 변 잘 봤는데 이번에도 그때처럼 줄여서 먹어도 되나요?

어떤분은 첨에 안나오면 5알씩 먹다가 괜찮아지면 줄이면 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