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피에스입니다.

꾸준한 유지를 원하신다면 제품섭취와 더불어 약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긴장이 풀려서 혹은 보상심리로 갑자기 폭식을 하게되면

요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부분을 유념해 관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소치를 넘는 과식을 했을시에는 옵티멈을 칼로리 커팅용도로

추가 섭취해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비정상적인 식이(과식/야식/과도한 탄수화물식/ 고지방식/ 폭식/ 소량의 알콜)후에는

잉여칼로리의 지방합성(칼로리컷팅)을 억제하기위한 목적으로 옵티멈을 비상개념의 추가적 섭취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옵티멈의 식전섭취는 기존 체지방감소에 목적이 있으며

비정상적인 식이후 섭취는 현재 잉여칼로리(남는열량)가 체지방화 되지 않게 블로킹(열량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상약 개념의 추가적 섭취때 용량의 기준은

과도한 식사/폭식/회식/고지방식/고탄수화물식/음주일때는

4캡슐, 라면정도의 양일때는 3캡슐

쥬스/콜라/사이다/던킨도너츠1조각 정도일때는 2캡슐 입니다.

챕터옵티멈의 식전 섭취는 기존 체지방감소에 목적이 있으며

식후 섭취는 체지방화 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차단을 합니다.

챕터 옵티멈은 식전/식후섭취 목적이 달라지므로 참고하시고 섭취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화학적인 제품과 식물에서 유래된 제품의 차이는 속도(효과를 보는 시기) 차이가 큽니다.

화학적 제품들은 단기효과가 보장되는 반면 부작용이 심합니다.

생리불순/손발차가움/위장장애/머리카락빠짐등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약을 끊게되면 전보다 체중의 증가가 더욱 두드러지는 리바운드 현상 입니다.

그렇기에 화학적 제품들은 아주 단기간에 한해 조심스럽게 섭취를 하게되는것입니다.

반면 저희 제품은 모든 원료는 식물유래 물질로 배합되어 시간누적효과가 큰 제품들입니다.

효과를 보는 시기는 개인의 차가 있습니다.

섭취자의 지방세포의 질과 생활습관/ 식습관등이 이 효과의 시기를

당길 수도 조금 늦어질 수도 있는것이죠.

본제품의 효과에 대한 검증은 식약처에서 인체시험/동물시험등을 통해 인증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약의 기능에 대해서는 신뢰를 하셔도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효과의 시기와 크기는 섭취자에 따라 편차는 존재하지만

시간이 누적 되면서 효과가 커지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섭취와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신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챕터옵티멈먹고 감량목표였던 10키로 달성했는데 제품을 그냥 쭉이어서 먹으면 될까요?

더빠지면 당연히 좋겠지만 지금도 만족스러워서요.

주말에 오랜만에 먹고싶은걸 먹었는데 걱정이되네요.